래프팅이란 / 급류타는 법

 

 

 

우리나라에도 래프팅을 할만한 곳이 많다. 한탄강 상류 약13㎞,조양강과 동강 약 65㎞,내린천 약 70㎞,영월 서강 약 10㎞,홍천강 약 12㎞ 등이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
한탄강과 내린천은 물살이 빨라 상급자들에게 알맞고,동강은 물살의 흐름이완만한 편이어서 초보자들에게 적당한 코스다. 가족이 같이 타기에는 동강코스가 제격이다.
동강은 중국의 계림에 비유될 정도로 주변경치가 뛰어나며,주변에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약 4억년 전 형성된고씨동굴,김삿갓의 묘소 등 유적지와 관광지도 많다.

 

8~10인승의 보트(리버보트),구명조끼,바위나 돌에 부딪혔을때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모, 계곡의 담수 지역이나 리버보트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노(패들)가 필수품이며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패들링 방법(노젓기)과 래프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안전교육이 기본이 된다.
패들링은 좌현(왼쪽에 앉은 사람만 노를 저음), 우현(오른쪽에 앉은 사람만 노를 저음), 양현(좌현과 우현이 함께 노를 저음)에 대한 설명과노를 저으며 급류 타는법, 좌우로 회전하는 방법, 바위 충돌때 대처법 등에 대해 배운다. 패들은 어깨 넓이만큼 벌린 상태에서 수면 깊이 넣어서 저어준다.
보트에서 계곡으로 떨어졌을 경우 절대 당황하지 말고 몇 초(5-10초)간에 호흡을 멈추면 구명조끼를 입고 있기 때문에 물위로 뜬다.이 때 머리는 계곡의 상류, 다리는 하류 방향쪽으로 향해햐한다. 앞을 보며 흘러내려가야 바위나 돌을 피해 안전지역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