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이란?

 

 


노를 저으려면 혼신의 힘을 다 쏟아야 하는데 전신 운동효과와 함께 상큼한 공기 탓으로 건강에도 매우 이롭다. 물깊이에 상관없이 어떤 장애물이든 극복해 나가야 하므로 도전의식이 팽배되며, 동시에 급류를 헤쳐 나가는 스피드스릴을 즐길 수 있다.

래프팅의 매력은 파도와 싸우고 계곡의 급류를 헤쳐나가는 박진감 속에서 약간의 두려움이 앞서 기도 하지만 그 짜릿한 스릴 쾌감은 단연 최고다. 전문 기술을 요하지는 않지만 노를 저어 보트를 전후좌우로 이동시켜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술이다. 또 물살의 흐름과 속도, 방향을 숙지해야만 적극적인 대처의식이 생기므로 빠르고 높은 파도의 물살을 만나면 일단 물의 흐름에 고무보트를 맡겨두고 바위 같은 장애물이 나타나면 30∼40미터 전방에서 방향을 바꿔 충돌을 예방해야 한다.

 

따라서 초보자를 위해 보트의 맨 뒤편에는 숙련된 가이드가 앉아야 하고 팀원들은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노 젖는 방향, 횟수 등을 맞춰야 한다.

이처럼 절대적인 협동심이 필요하므로 현재 래프팅은 각 기업체의 연수프로그램으로 큰 몫을 자리하고 있다.
『래프팅』은 고무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과 계곡, 바위, 폭포 등의 온갖 장애를 극복해 나가며 즐기는 도전정신이 강한 레포츠이다.
『래프팅』에 이용되는 고무보트는 적게는 6-8명에서 많게는 12명 이상이 한조를 이루어 노를 저어가는 무동력선이다.
특히 계곡의 급류를 통과하는 『래프팅』은 여러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협동심 및 인내심을 기를 수 있고, 급류라는 물살의 자연조건을 이용하여 모험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레포츠라 할 수 있다.